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다 마리코 (문단 편집) ==== 2012년 ~ 2013년 ==== [[파일:attachment/ricori.jpg]] * 2012년 10월 29일 마리코가 '''프로듀서 겸 디자이너'''를 맡은 '''자신의 패션 브랜드 'ricori'를 출시'''했다. 컨셉은 '여자들에게 마법을 건 1장의 옷. 여자들이, 귀여워지고 싶다! 예뻐지고 싶다! 라고 하는 꿈을 실현시켜주는 리얼 clothes' 언젠가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는 마리코사마. 드디어 꿈을 달성. [[파일:attachment/shinoda100.jpg]] * 2012년 12월 8일 마리코가 직접 구운 [[쿠키]]가 포함된 상품세트가 '''100만엔(한화 1,200만원 정도)'''에 팔렸다. 시노다가 프로듀스하는 패션 브랜드 'ricori'의 리셉션파티에서 관계자들에게만 준 노벨티, 시노다가 직접 손으로 만든 메시지를 첨부한 [[쿠키]], 3만엔 상당의 [[목걸이]]와 스케줄 다이어리, 포장지까지 총 4종세트. 이것을 리셉션파티에서 관계자에게만 직접 만들어서 돌렸는데, 그중 한 명이 아후옥션에 올린 것. 시노다는 자신이 직접 정성껏 만든 [[쿠키]]를 먹지 않고 금전을 위해 옥션에 올려져, 팔렸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. * 유명 아이돌이자 모델이 직접 나선 브랜드로 화제를 보았지만 옷의 질이나 디자인에 비해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혹평을 받았다. || [[파일:external/81972e14e958829948aef2a7e49809cd6e402b59a05851462d2be9a9f1a127b9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i7.wimg.jp/20140414205218486_500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e885c1551ad5494e2ee678bf5aa443723206d0d6401e01ec3a26f9455d843259.jpg|width=100%]] || 왼쪽은 모든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리코리의 티셔츠. 3장에 6,090엔, 1장에 2,030엔. 한화로 대략 21,000원 정도이다. 가운데는 여성용 원피스로 9,936엔인데 색감도 우중충하고 디자인도 그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것이 사실. 맨 오른쪽은, 모델인 시노다 마리코 본인이라면 모를까 보통의 2~30대 여성이 소화해내기에는 상당히 난해하다. * 사실 정가 자체는 장식이고 할인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, 그렇다고 해도 보통의 젊은 여성의 기준에서 봤을 때 차마 밖에 입고 나갈 수 없는 옷들이 많았다. * 그 외에도 자체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온 옷들에 대한 악평이 자자했다. 디자인이 촌스럽고 가격도 비합리적이라는 것. 초기에 4개의 오프라인 상점을 냈지만, 그 중 오사카 신사이바시 OPA 점은 반년도 안 되어 폐점.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상당수의 제품을 50% 넘게 할인 판매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